Q.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올해는 글을 쓰는 체력을 만들고 싶어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필라테스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있고, 나이트 루틴과 아침 루틴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현재 집필 중인 작품이 있나요?
A. 네, 드라마 시나리오<번역가의 집>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Q. <번역가의 집>은 어떤 작품인가요?
A. 여자 주인공 윤서와 교회 전도사 선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오해와 해석, 그리고 번역되지 않는 감정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Q. 드라마 제작 계획도 염두에 두고 계신가요?
A. 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드라마를 염두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 역시 이미 떠올리며 집필하고 있고, 그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은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Q. 집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A. 네. 아직은 큰 막힘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구조를 만드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요. 실제로 겪었던 시간은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온 일을 글로 옮기는 과정 자체는 비교적 담담하게 하고 있습니다.
Q. 작업 과정이 궁금한데요.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A. 그럼요.(웃음) 조금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실제로 겪었던 기억 위에 배우들의 얼굴을 덧입혀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를 혼자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그대로 옮겨 적는 편이고, 대사를 먼저 써보거나 장면을 시나리오 형식에 맞게 정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맞춤법이나 표현은 가장 마지막에 검토하고, 요즘은 특히 머릿속 이미지를 글로 어떻게 정확하게 옮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Q. 자, 중요한 마지막 질문 입니다!
지금 <번역가의 집>을 집필 중에 있는 작가는 릴리의 정원의 어느 작가인가요?
A. <번역가의 집>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는 초고위험군 작가를 이겨낸 크리스틴 본인 입니다.
조심하세요.
이 앞은 번역가의 집입니다.
-바티카에서 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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